노란장미 2004-02-16  

마로야 여기서 만나는구나..
너의 소장함에 있는 네가 보는 책들 나한테는 넘 어렵고 우선은 관심분야가 아니라..ㅎㅎㅎ
솔훈이가 마로보다 근 일년이 빠른데 마로책장 보고 책 좀 구입해야겟어..
난 지난 일년 넘 무심했거든...
전집으로 안겨놓고선 나몰라라 하고 있었으니...
반성 또 반성...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라...
난 선택하기가 너무 힘들어이~~~
 
 
조선인 2004-02-16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현혜야, 반갑다. 너 어떻게 들어온 거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