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공개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편지도 잘 받았어요. 그리고 저도 동감이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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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07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를 마로에게 보내주셨다니^^ 어느바다일까 궁금해요~

홍수맘 2007-06-07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말인지 도저히 ^ ^;;;

조선인 2007-06-07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그 분이 보내주신 바다에요.

 

 

 

홍수맘님, 그분과 저의 비밀입니다. ㅎㅎ


2007-06-07 2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6-08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속닥님, 고맙습니다.

2007-06-08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08 1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6-11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잊으시면 안 되요, 연하장! 기다릴게요.
또 속닥님, 해람이 아토피는 많이 좋아졌어요. 로션 덕분인지 연수기 덕분인지 돌이 다가와서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님 덕분이라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