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공개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편지도 잘 받았어요. 그리고 저도 동감이에요. 히히.
향기로운님, 그 분이 보내주신 바다에요.
홍수맘님, 그분과 저의 비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