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한다고 하죠?
여행이 아닌, 기행을 떠나시려면 이 셋트를 구비하십시오.
무심히 지나치던 산과 들과 상징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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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용 서적이긴 하지만, 전국 곳곳의 지명에 얽힌 사연을 쉽게 담은 책은 이게 최고인 듯 합니다. 서울만 두고 본다면 "600년 서울 땅이름 이야기"가 딱딱하긴 하지만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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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한 기행이 아니라 가벼운 산행을 나섰더라도 사찰에 들릴 여유는 있을 듯 합니다. 연꽃과 용과 물고기를 찾아보는 즐거움을 아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