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도서대여프로그램 책오는 날이기도 했고,
알라딘 서평이벤트 책도 오고,
미설님 선물까지 그야말로 마로의 입이 헤벌쭉이었습니다.
덕분에 10시가 넘어 잔 게 흠이라면 흠? ㅎㅎㅎ

정말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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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3-07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보내고 나니 읽고 싶은 책을 선물해줄 것을.. 하는 소심한 후회가 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