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도서대여프로그램 책오는 날이기도 했고,알라딘 서평이벤트 책도 오고,미설님 선물까지 그야말로 마로의 입이 헤벌쭉이었습니다.덕분에 10시가 넘어 잔 게 흠이라면 흠? ㅎㅎㅎ
정말 두루두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