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염치없는 부탁 선선히 들어주시고, 게다가 염가봉사까지.
야후메일에 문제가 생겨 계속 답장을 못 했네요.
이 글 보고 계시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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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2-28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따우님 복귀하는줄 알았어요. 이거보고. 언제 오시려나.

2007-03-01 0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3-02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그분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ㅎㅎ
작게 속닥이신 분, 전 님을 CIA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마로가 쓰는 선크림 브랜드는 또 어떻게 알아내신 건가요!!!
다정한 남매와 속삭이신 분, 아이구, 천천히 천천히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
새벽에 속삭이신 분, 님의 페이퍼에 답글 달게요.

조선인 2007-03-02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속닥님, 거의 실시간 댓글이네요. ㅎㅎ 대신 복수의 기회를 제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