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진만 올린다고 구박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 느낌만 같을 따름이지 제게 있어서는
모두 다른 사진들입니다.
초보라서 하늘만 찍어댄다고 하는데 어쩔수 없죠^^
제가 하늘을 좋아하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2004년의 가을과 겨울의 하늘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