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빠져있는 클레이 에이킨이 사이먼 앤 가펑클의 명곡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 Bridge over the troubled water"를 부르는 영상이에요.
사실 S&G의 노래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클레이 버전을 듣고 감동에 눈물이 찔끔 ㅠ_ㅠ
정말 너무 잘 부르지 않나요? 표정도 너무 멋지고..!!!
저 날씬한 몸 어디서 저런 멋진 목소리가 나오는지...특히 끝부분은 감동 또 감동이에요!!
혼자 광분하며 보다가 감동을 참지 못하여 여기도 걸어봅니다. 흑흑
씨디야 빨리와라 빨리와라...~~
영상이 바로 안뜨면 조금 기다려주세요.
퍼온 것이기에 조만간 폭파되긴 하겠습니다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