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라고 해서 노는 날입니다.
관공서나 은행 등은 대부분 휴일이에요.
그러나! 저희 회사는 휴일이 아니라서 다들 나와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동네는 휴일이 마구 제각각이라서 독립기념일,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같은 날이야 전국적으로 놀지만서도 컬럼버스 데이나 마틴 루터킹 데이 같은 애매한(?) 휴일은 회사 맘대롭니다. ㅠ_ㅠ
나도 놀고싶어요~~~ 설날 못 노는 것도 서러운데 훌찌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