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메일 계정들이 발달을 해서 스팸을 자동으로 걸러주지만,
아주 드물게 제가 받아야 하는 메일들이 스팸박스로 들어가있곤 해서
가끔 스팸박스를 지우기 전에 한번 흟어봅니다.
오늘도 언제나와 같은 떼돈벌게 해준다는 스팸, 영어도사가 되라는 스팸, 오늘밤 외롭다는 스팸 등등을
눈으로 보다가 푸핫~ 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그 제목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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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은 왜 돌쇄에게만 쌀밥을 주나.. |
저런건 도대체 누가 생각해내는지 모르겠어요...웃다가 데굴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