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아침부터 일이 별로 없어서 빈둥대고 있네요.

인터넷 여기저기 왔다갔다하고, 녹차 한 잔 타 마시고, 서재질하고 빈둥빈둥..

사실은 어제 읽기 시작한 마르크 레비의 책을 읽고 싶은데 차마 회사에서 책을 읽을 수도 없고

책만 옆에 놓고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습니다...아아아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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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6-01-11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저하고 비슷하시내요. 저도 창 3~4개 정도 띄워놓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빈둥빈둥 거리고 있답니다^ㅇ^

아영엄마 2006-01-11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거기는 아침이군요. 여기는 새벽 3시가 넘었는데.. 저는 이제 자러가요~~ @@

Kitty 2006-01-11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대님/ 하하 네 직장인들은 다 비슷해요;

아영엄마님/ 헉 3시까지 안 주무시고...안녕시 주무셔요~ ^^

마늘빵 2006-01-11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운동하고 왔어요. ^^ 오늘 일찍 일어났죠

Kitty 2006-01-1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시군요!!! 저도 본받아야 할텐데..전 완전 나무늘보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