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7가지 색깔의 사랑 이야기 명진 읽어주는 시리즈 2
김학민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12월
품절


앞표지. 7가지 색깔의 사랑이야기라는군요.

목차. 4장여에 걸쳐 자세한 목차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트리스탄과 이졸데

이런 무대장치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장인 카르멘 편입니다

코지 판 투테 '여자는 다 그래~' 랍니다

섬뜩한 살로메의 첫 장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각색한 오텔로

무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정말 화려해요

책의 맨 뒤에는 각 오페라별로 추천 음반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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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1-04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재미있을것같아요

Kitty 2006-01-04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고 쓱쓱 읽힙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