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표지. 7가지 색깔의 사랑이야기라는군요.
목차. 4장여에 걸쳐 자세한 목차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트리스탄과 이졸데
이런 무대장치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장인 카르멘 편입니다
코지 판 투테 '여자는 다 그래~' 랍니다
섬뜩한 살로메의 첫 장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각색한 오텔로
무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정말 화려해요
책의 맨 뒤에는 각 오페라별로 추천 음반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