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가 밝았네요~~!!
왠지 저는 아직 2005년에 살고 있지만서도 -_-;;; 이제 7-8시간이면 저에게도 새해가~!!!
이따 친구네 가서 카운트다운이라도 하려합니다.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아직 서재 새내기라 어리버리하지만서도,
너무 좋은 분들 많이 만나뵙게 되어서 기뻐요!!!
내년에도 여기서 뒹굴(?)다보면 게을러지지 않고 책도 많이많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새해 복 왕창 받으시고
싱글분들께는 연애운을, 엄마들께는 건강운을, 그 밖의 모든 분들께는 대박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