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세실 > 키티님 감사합니다 ^*^
키티님 책이 왔어요~ 와 속전 속결이군요~~~ 올해가 가기전에 보내주고 싶으시다는 바램이 통했나봐요~~~ 좀전에 택배 아저씨가 주고 갔습니다.
키티를 좋아해서 닉네임도 키티로 하신 예쁜 님~~~ 멀고 먼 타지에서 생활하시느라 가끔 엄마 보고 싶어 하실땐 제 맘도 찡했답니다.
리뷰 당선되셨기에 축하드리면서 벤트 하라고 꼬시고, 제가 캡쳐벤트 되고보니 좀 쑥스럽긴 하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보림이가 참 좋아하겠어요~~~~ 요즘 보림이랑 열심히 영어공부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