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높은 곳에 cafeteria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더욱이 가격이나 서비스가 도시에 있는 cafeteria와 비슷하다는 것에 놀랐다. 우리 나라는 관광지마다 바가지가 얼마나 심하던가! 나는 이 아름다운 곳에서 차를 마시며 너무 멋진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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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몽블랑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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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5-04-1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으로 보면 꽤 높은 곳까지 (거의 정상까지) 올라가신 것 같은데, 어떻게 가신거에요? 암튼,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부러워요.^^
 

이 따뜻함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다. 나는 이수동의 따뜻함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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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300m의 도시 샤모니. 내가 경험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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