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아들 유겸이와, 조카 연혁이, 그리고 목사님 아들 지훈이를 데리고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녀석들 얼마나 재미있게 놀던지, 마음이 뿌듯했었습니다. 우리 유겸이는 2학년, 지훈이는 3학년, 연혁이는 4학년인데, 친 형제들처럼 참 친하게 지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