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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확실히 시각은 변하는 것이다. 이 책을 10년 만에 다시 꺼내어 읽었다. 단숨에 읽어버리고는 이 책이 이토록 훌륭한 책이었었나 하는 생각에 새삼 놀랐다. 아마도 많은 관계속에서 뒤엉켜 살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많은 방법들의 필요를 느껴왔기 때문일 것이다.
게리 채프먼이 요약한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정하는 말.
둘째, 함께하는 시간.
셋째, 선물.
넷째, 봉사.
다섯째, 육체적인 접촉.
나는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말'이 나의 제1언어임을 확인하게 되었고, 내 아내는 '함께하는 시간'이 제1언어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물론 다섯 가지 언어가 모두 필요하지만 말이다. 사랑의 언어를 잘 표현할 때 관계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이 책을 아내와 함께 읽고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서로 사과했고, 부부관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꿈꾸게 되었다.
나로서는 10년만에 부부관계를 위해서 게리 채프먼에게 다시 도움을 받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