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 2,000년 유럽의 모든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존 허스트 지음, 김종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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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생신으로 처남집에 갔다가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라떼 둘, 아이스커피 셋인데 케이스가 기가 차네! 그래서인지 들고가기 편하네. 근데 들고 온 이 책 절반을 다 읽고 완독할 수 있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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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8-08-04 17: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런 가방 모형의 케이스라면 그냥 버리기 아까운데요. ^^;;

카알벨루치 2018-08-04 17:31   좋아요 0 | URL
아깝죠 재활용해도 될만큼 두껍다는.

stella.K 2018-08-04 18: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헉, 진짜 가방 같아요.
어느 집에서 저렇게 주나요?
갖고 싶네...ㅋ

근데 책에 대한 리뷰는 아닌 것 같은데...
책과 내용이 무슨 연관성이 있는 건가요?

카알벨루치 2018-08-04 18:53   좋아요 0 | URL
관련없습니다 글 올리니 그냥 올라가네요 책내용은 없애야겠네요 ㅋㅋ

서니데이 2018-08-04 19: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노란색 종이캐리어는 진짜 가방인 줄 알았어요.
예뻐서 선물받으신건가, 했습니다.
카알벨루치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라로 2018-08-05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발하긴 한대 환경을 생각하면,,,,, ㅠㅠ

카알벨루치 2018-08-05 13:53   좋아요 0 | URL
ㅋㅋㅋ

레삭매냐 2018-08-05 23: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캐리어 한 번 기발하네요.

한 번 사용하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
입니다.

카알벨루치 2018-08-06 11:18   좋아요 0 | URL
들고다니기 진짜 편해요 근데 집에서 사용하긴 힘들지 않을까...ㅎ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