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1-07
님...깜짝 놀랐어요... 어쩌면 페퍼가 하나도 없지 뭐에요...
오늘 알라딘에서 참으로,,우울한 페퍼들을 많이 보았어요...
때로 그렇게 회의도 있구 그러신가봐요...
전 그냥,,,참,,사람 사는 곳은 다 이런 일들이 있나보다,,싶어요..
님....무슨 일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 힘내세요..
님이 주시는 댓글로 얼마나 행복해지고 힘을 얻고하는데요..
님 저,,힘 없어요,,힘 주세요~~~~~~~~~~
님 얼른이요~~~
님의 행복한 하루, 신나는 하루를 늘 기도하는 씩씩하니...
사랑 똑! 떨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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