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샘 2006-11-23  

텔레파시
호주 사막에 사는 참사람부족은 멀리 떨어져있어도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오늘따라 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비자림님을 그리워하는 알라딘사람들의 소리 들리시나요?
 
 
 


전호인 2006-11-20  

마음으로 전하는 글!
보고싶다~~~~~~~~. ^*^
 
 
 


해리포터7 2006-11-19  

오늘따라..
님이 느무 보고싶네요.. 언제나 돌아오실까...늘 고대하고 들어와 보지만 슬그머니 우리곁에 돌아오실것 같은 님은 소식이 없네요.. 몸은 회복이 되고 있는거지요? 님의 유쾌한 글과 가슴울리는 시들을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추운데 더욱 몸 돌보소서...
 
 
 


또또유스또 2006-11-18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추워 몸이 안 좋아지면 어쩌나... 쓸데없는 기우... 찬찬히 서재 나오실 준비하고 계시지요? 겨울이 성큼 왔네요.. 저도 내년이면 학부모가 되요... 그래서인지 요즘 잠이 다 안와요... 님이 보고 싶네요 ^^ 빨리 오세요...
 
 
 


hnine 2006-11-17  

똑 똑~
잘 계신거지요? 지형이, 지학이도 잘 있고요? 곧 다가올 겨울 방학 생각하시며 힘 내시와요. 저도 매일이 그저 똑 같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약 한달간은 서울에 드나들것 같네요. 이 겨울을 건강하게 잘 나야할텐데요 비자림님도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