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9-10-07  

  기웃거리다가 두아들 아이의 엄마란 것만 먼저 알고 조심스런  발자국 남겨요.  

다시 시간 내서 놀러올께요.  

우리집 강아지(머스마) 녀석이 저녁 먹는다고 식탁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두고 누나방으로 직행했거든요. 

 

 

 

 
 
같은하늘 2009-10-0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그집 강아지는 몇살이길래 그럴까요?
우리집 작은 강아지도 만만치가 않아서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