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09-09-17  

덕소가 친정이라면 저희 집이랑 정말 가깝네요.^^ 

고개만 넘으면 덕소니까요. 시간되시면 한번 만나도 될 듯 해요.^^ 

좋은 인연 계속 만들어가요.^^

 
 
같은하늘 2009-09-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전 그쪽 지리를 잘 몰라서~~~^^
아이가 학교에 다니다보니 방학때나 되야 가서 며칠있다 오곤하지요.
이번 겨울방학때 시간한번 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