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ine 2004-01-20
고백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정말 멋진 서재이더군요.^^ 흡사 개인 홈페이지를 보는것 같습니다. 마악 시작한 제 서재가 창피하여 몇번이나 다녀갔으면서도 차마 글을 남기지 못했었답니당.^.^;; 몰래 퍼간 내용도 있었는데... 내내 맘이 편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고백합니다.ㅠㅜ~ 자주 글을 남기지는 못하더라도 종종 들러 소리없이 감탄해도 괜찮겠지요? 님의 따뜻한 맘씨로 보아 흔쾌히 승낙해 주실것만 같은데... --; 그럼, 오늘은 이만 총총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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