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돌아온 진/우맘님. 님의 글을 서재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제 서재지붕은 늘 님덕분에 치장을 합니다. 지금은 현재 지붕이 너무 맘에 들어 당분간 개량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들것 같아요. 예진이와 연우랑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짱꿀라 2006-12-23  

성탄 인사 드립니다.
우아 이제 들아와 성탄 인사를 드리고 가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방명록에 가서 인사를 드리다 보니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알라딘에서 메피님을 통해 진우맘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쁜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카드로 인사를 못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카드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남지 아니한 2006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성탄도 더불어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해피 크리스마스~~~~ 행복한 바이러스를 뿌리고 갑니다.
 
 
진/우맘 2006-12-24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어머,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감염되었어요~~~~~ ^^
해피 크리스마스, 산타님두요!
 


짱꿀라 2006-12-16  

건강하세요.
간도 아니고 위가 붓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습니다. 지금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하루 속히 빠른 쾌유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진우맘님이 알라딘에 안들어오니 이가 빠진듯 요즘 너무 재미가 없네요. 빨랑 나으셔서 들어오셔야지요. 건강하세요.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7년에도 좋을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진/우맘 2006-12-16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라지 마세요.^^; 울 직장 옆 내과 선생님은 '위가 부었다'는 진단을 종종 내리시는 듯. ㅎㅎ 울 옆반 샘도 속이 안 좋아 갔다가 그 소릴 들었다는데요, 뭘.
그나저나 속도 속이지만 목이....뻐근....오십견인지....^^;;;;;;;;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짱꿀라 2006-12-03  

흔적 남기고 갑니다.
누구신가 했더니 알라딘에서 너무나 유명하신 분을 몰라봐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활동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알라딘에서 스타시더군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책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책을 통해 공감대를 이룬 사람들의 모임이 저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히려 더 배울점이 많이 있지를 않나 새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과 배움 부탁드립니다. 고개숙이고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분의 스승님을 둔 것 같은 기쁨을 지닌체 글을 남깁니다.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날씨가 너무 차졌네요. 저도 오늘 유적 조사하러 갔다 왔는데 밖에서 벌벌 떨다가 와서 몸이 예전 상태가 아니네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진/우맘 2006-12-04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어.....^^;;;;;;;;;;;
지가요, 먹고, 놀고, 뒹굴고....뭐 그런거 말고는 딱히 사사할만한 게 없걸랑요? 그나저나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
 


전호인 2006-11-28  

어쩔 수 없는 것이 맞나요?
님의 이벤트에 참여를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곳을 알게 된 지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땐 그랬지"에 부합되는 내용이 제게는 없더라구요. 그러니 저 같은 새싹(?)은 명함을 내 밀 수가 없었답니다. 아마도 님과 함께했던 고참(?)알라디너들에 대한 배려가 아니었을까 생각했답니다. 대신 10만 캡쳐에는 간발의 차(?)이지만 기꺼이 동참을 했답니다. 저는 님의 10만을 잡은 몇안되는 알라디너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이벤트를 열어 고참(?) 알라디너들에게 다시 옛날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또한 저희 새싹들에게 아하~ 라고 하는 감탄사를 만들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진/우맘 2006-11-29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너무 지긋하신 새싹 아니세요? ^^;;;
일 년 후, 전호인님의 '그땐 그랬지' 이벤트가 열리면, 제가 꼭 참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