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6-12-16  

건강하세요.
간도 아니고 위가 붓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습니다. 지금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하루 속히 빠른 쾌유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진우맘님이 알라딘에 안들어오니 이가 빠진듯 요즘 너무 재미가 없네요. 빨랑 나으셔서 들어오셔야지요. 건강하세요.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7년에도 좋을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진/우맘 2006-12-16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라지 마세요.^^; 울 직장 옆 내과 선생님은 '위가 부었다'는 진단을 종종 내리시는 듯. ㅎㅎ 울 옆반 샘도 속이 안 좋아 갔다가 그 소릴 들었다는데요, 뭘.
그나저나 속도 속이지만 목이....뻐근....오십견인지....^^;;;;;;;;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