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Happy Virus, 진/우맘 ^^
https://blog.aladin.co.kr/jinwoomom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
진/우맘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새끼 책벌레 진/우가 갉은 그림책들
잡식성 책벌레 진/우맘이 갉은 책들
책벌레, 화장품 바르고 꿈틀꿈틀
책벌레, 이어폰 꽂고 꾸물럭꾸물럭
나는야 게으른 책벌레
궁시렁 Diary
독서일지
서재지붕 관리공단
타인의 눈으로 나를 보다
나는야 애엄마
진/우와 사는 이야기
진/우's 얼렁뚱땅독서록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 -진이의 그림책 리메이크♥
나는야 선무당, 미술치료사
☆심리검사-검사 결과
★심리검사-검사 문항
미술치료 강의노트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
이전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다음
|
마지막
뎅구르르르~~
2004-09-07
라식했어..
물론 살태우는 냄새랑 이것 저것 조금 고통스럽긴 했지만..
만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내가 전에 안경을 썼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익숙해진 상태. ^^
이히히.. 아직은 무리하면 안 되는데 인제 컴퓨터 꺼야겠수.
담주 주말에 엄마 올라가면 한번 갈께. ^^
진/우맘
2004-09-08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살 태우는 냄새....-.-;;
나도 요새 자꾸 안경이 말썽을 부려서, 렌즈를 함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었다네. 라식은 돈도 없고 무서워서, 원.
무리하지 말고 쾌차하렴. 엄마가 애 봐주신다고, 부모님 수요일에나 올라오시라고 해 놨어. 주말엔 제사라 했나? 여하간, 와서 엄마랑 놀도록.^^
사..살 태우는 냄새....-.-;;
나도 요새 자꾸 안경이 말썽을 부려서, 렌즈를 함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었다네. 라식은 돈도 없고 무서워서, 원.
무리하지 말고 쾌차하렴. 엄마가 애 봐주신다고, 부모님 수요일에나 올라오시라고 해 놨어. 주말엔 제사라 했나? 여하간, 와서 엄마랑 놀도록.^^
뎅구르르르~~
2004-09-0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엄마가 그럼 계속 언니집에서 주무시겠네. 언니 근데 부평역에서 가깝지? 여기서 부평이 종점인 버스가 있더라구.. 인천고속버스터미널이 종점인 것도 있고.. 어디가 더 가깝지?
응.. 엄마가 그럼 계속 언니집에서 주무시겠네. 언니 근데 부평역에서 가깝지? 여기서 부평이 종점인 버스가 있더라구.. 인천고속버스터미널이 종점인 것도 있고.. 어디가 더 가깝지?
진/우맘
2004-09-09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부평이 가깝지!!!!!
당근 부평이 가깝지!!!!!
물만두
2004-09-06
책 보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금요일이라 토요일을 걱정한 관계로 오늘 보내게 되었습니다.
낼이나 늦어도 수요일에는 도착할 겁니다.
등기 소포로 보냈습니다.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받으시고 연락주세요.
잘 읽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m0m
진/우맘
2004-09-06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아.....정말 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아.....정말 잘 읽을게요!!!
어항에사는고래
2004-09-06
사진찍기 정말 힘들어요
읽다 덮어둔 책 위에서 울 하늘이 자고 있어요.
강아지 고 녀석, 그 책들고 도서관에 반납하러 가야하는데 꿈쩍도 안하네요.
해 떨어지면 가라고, 지금은 덥다고 날 위하는 척 하지만...실은 고집피우느 거에요. 책상위의 고래의 간식 새우깡을 노리면서 말이죠.
자는 거 귀여워 카메라 들이댔더니 고개를 획 돌려버리기까지...
더운 오후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에구구 저는 시원하게 냉커피 한잔 타 마실려구 하는데.
진/우맘
2004-09-06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냉커피! 자야할 시간이 다가오는데....제 가슴에 불을 지르시는군요!
음, 아무래도 잠 못자더라도 한 잔 마셔야 겠습니다.^^
아..냉커피! 자야할 시간이 다가오는데....제 가슴에 불을 지르시는군요!
음, 아무래도 잠 못자더라도 한 잔 마셔야 겠습니다.^^
soyo12
2004-09-06
^.^
바쁜거 같아요.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두루두루 챙겨줘서 감사하구.^.^
오늘도 열심히 서재 관리 하는 것 같아요.
전 오늘도 역시 대학로 가서 뮤지컬 한편 보고 돌아왔답니다.
이제 자야하는데,
아까 심심해서 구워먹은 쥐포가 너무 짰던지,
물만 먹고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
진/우맘
2004-09-06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지금쯤 퉁퉁 부어 있겠네요.
어제는 새끼들이 낮잠을 잘 자줘서...^^
활기찬 한 주 되세요!
ㅋㅋㅋ 지금쯤 퉁퉁 부어 있겠네요.
어제는 새끼들이 낮잠을 잘 자줘서...^^
활기찬 한 주 되세요!
tarsta
2004-09-06
진우맘님 방가방가 ^^*
저렇게 인사한다고 비웃지 마세요. :p
진우맘님 넉넉한 마음씀에 첫 모임이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여기저기 다니시며 살펴주셔서 넘 존경스러웠어요. *.*
마태님이 알라딘 만인의 연인. (이제 아닐 가능성이 커보이지만 ;;)이라면
진우맘님은 알라딘의 대모. 같아요.
좋은 꿈 꾸세요. :)
진/우맘
2004-09-06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제발, 대모 말고, '알라딘의 귀염둥이'나 '알라딘 대표 꽃미녀'나 '알라딘의 섹시 걸~' 그런 걸로 불러주시와요~~~^^
아잉, 제발, 대모 말고, '알라딘의 귀염둥이'나 '알라딘 대표 꽃미녀'나 '알라딘의 섹시 걸~' 그런 걸로 불러주시와요~~~^^
처음
|
이전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82981점
마이리뷰:
626
편
마이리스트:
53
편
마이페이퍼:
1801
편
오늘 7, 총 236641 방문
나는야 양다리(읽는 중~)
최근 댓글
진우맘님!! 지금 이순..
진/우맘님~ 반가워요. ..
어쩜...진우맘님 아직..
진/우맘님이 읽은 책들..
빨리...실토하세욧! ..
진우맘님이닷ㅎㅎ 근데..
우리딸이 이 이쁜 아줌..
더 젊어지셨어요, 나..
누구....세요...? =3=..
아니. 이런. 제가 알라..
먼댓글 (트랙백)
이미지가 하도 많다 보니...
[Interesting] 섹쉬 밸리댄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