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12 2004-09-06  

^.^
바쁜거 같아요.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두루두루 챙겨줘서 감사하구.^.^

오늘도 열심히 서재 관리 하는 것 같아요.
전 오늘도 역시 대학로 가서 뮤지컬 한편 보고 돌아왔답니다.
이제 자야하는데,
아까 심심해서 구워먹은 쥐포가 너무 짰던지,
물만 먹고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
 
 
진/우맘 2004-09-06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지금쯤 퉁퉁 부어 있겠네요.
어제는 새끼들이 낮잠을 잘 자줘서...^^
활기찬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