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뎅구르르르~~ 2005-02-12  

많이 바뻐??
서재가 썰렁하네.. 그나저나 연우한테 진이 한복은 어떻게 입혔어? ㅋㅋ 그래도 이제는 제법 커서인지 어렸을때보다는 많이 남자스러워 졌어. ^^ 설날때 오빠랑 나랑 시동생이 전화 늦게 했다고 막 흉봤거등.. 근데 우리가 언니네 전화하는걸 깜빡하다니.. ㅡㅡ;; 저녁에 형부 전화받고 무지 당황!! 민망스럽더만.. 죄송합니다.. 담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님!! ^^;;
 
 
진/우맘 2005-02-14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그런거지. ㅡ,,ㅡ
그나저나 스키장에서 설날이라니....ㅎㅎ 불가피한 상황치고는 참 산뜻하구만.
봄에 엄마아빠 올라오면 보자구~
 


einbahnstrasse 2005-02-08  

근하신년
근하신년과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진/우맘 2005-02-14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체리마루 2005-02-03  

보구가욤 ㅋㅋ
ㅋㅋㅋ 잘구경하고 가요. 다양한게 많아서 좋았어요~!~! ㅋㅋㅋ 저도 멋진 서재를 꾸미고 싶네요 ㅡㅡ 아아 이런 내공부족...귀차니즘...ㅡㅡ;; 한 십년 후에는 저도 이런 서재를 만들려나...;; 더 좋은 글들 기대할께용 ㅋㅋㅋ 만화책 웃긴 거 찾으시는 거 같아서 글 추가합니다. 얌생이 2권까지 나왔구요. 4컷 만화같은 형식인데...머랄까....아주 신선한 개그입니다. 주인공 말하는 것이 어찌나 웃긴지요.... 그리고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3권까지 완결되었는데요. 이것도 칸수가 많지않은 만화인데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재기발랄합니다. 둘다 한국만화네용 ㅋㅋㅋ 좋은 리뷰 남겨주시구욤~!
 
 
진/우맘 2005-02-14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새콤한 귤, 읽기만 해도 기분이 청량해지는 닉네임이네요.^^
좋은 만화 추천 고맙구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뎅구르르르~~ 2005-02-02  

조~~기.. 왜 맨날 엄마책만 사!!
에서 두권을 추려 주구려.. 내 새해 선물을 진/우에게 할터이니. 근데 바람의 나라.. 슬픈거 맞지? 그치? 나 예전에 레드문도 하도 슬퍼서 마지막권을 일부러 안 읽었잖아. 예전에 몇권 읽은 기억으로는 분명 슬픈거 같긴 한데.. 읽긴 해야 겠는데 조짐이 심상치 않아.. ㅜ.ㅜ 글구 시골사니까 좋은점도 있더라고.. 맨날 이마트만 다니다가 시골 마트 다니려니 살게 없어.. 생활비가 줄어드는건 좋긴한데.. 확실히 대형마트들이 돈을 쪽쪽 빨아먹는것 같긴 해. 시골 살면서 느꼈음.. ^^
 
 
진/우맘 2005-02-14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두 권...헤헤 기둘려.
 


panda78 2005-02-01  

ㅠ_ㅠ 저도 무진장 아쉽사와요.... 흑흑..
옆에 엄마가 계셔가지구... ;; 눈치가 보이거든요. 쩝... 진,우맘님, 지난 모임두 놓치고 이번 기회도 놓치고 정말 아쉽기 짝이 없사와요. 징징징.. 우리 꽃피는 춘삼월에 그 때 만나요, 녜? 만나 주실 거죠- ? @ㅂ@)/ ♡ 제 사랑을 받아 주셔요------
 
 
진/우맘 2005-02-0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피는 춘삼월...^^
나보다도 실론티님이 참 보고싶어 했는데 말야.
참, 책은 경마하고 레이몬드 카버 책 한 권, 그렇게 두 권 남았걸랑? 방학되면 책 많이 읽을 줄 알았는데...안 읽히네.ㅡ,,ㅡ;;
꽃피는 춘삼월 되기 전에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