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5-02-01  

ㅠ_ㅠ 저도 무진장 아쉽사와요.... 흑흑..
옆에 엄마가 계셔가지구... ;; 눈치가 보이거든요. 쩝... 진,우맘님, 지난 모임두 놓치고 이번 기회도 놓치고 정말 아쉽기 짝이 없사와요. 징징징.. 우리 꽃피는 춘삼월에 그 때 만나요, 녜? 만나 주실 거죠- ? @ㅂ@)/ ♡ 제 사랑을 받아 주셔요------
 
 
진/우맘 2005-02-0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피는 춘삼월...^^
나보다도 실론티님이 참 보고싶어 했는데 말야.
참, 책은 경마하고 레이몬드 카버 책 한 권, 그렇게 두 권 남았걸랑? 방학되면 책 많이 읽을 줄 알았는데...안 읽히네.ㅡ,,ㅡ;;
꽃피는 춘삼월 되기 전에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