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구르르르~~ 2005-02-12  

많이 바뻐??
서재가 썰렁하네.. 그나저나 연우한테 진이 한복은 어떻게 입혔어? ㅋㅋ 그래도 이제는 제법 커서인지 어렸을때보다는 많이 남자스러워 졌어. ^^ 설날때 오빠랑 나랑 시동생이 전화 늦게 했다고 막 흉봤거등.. 근데 우리가 언니네 전화하는걸 깜빡하다니.. ㅡㅡ;; 저녁에 형부 전화받고 무지 당황!! 민망스럽더만.. 죄송합니다.. 담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님!! ^^;;
 
 
진/우맘 2005-02-14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그런거지. ㅡ,,ㅡ
그나저나 스키장에서 설날이라니....ㅎㅎ 불가피한 상황치고는 참 산뜻하구만.
봄에 엄마아빠 올라오면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