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큰이모 2005-05-18  

사진
메일로 보냈는데, 봤는감? 글구, 착용샷 올려야 하는거야? ㅋㅋ 흠.. 오래되었지만 나두 한번? ^^
 
 
진/우맘 2005-05-19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욘하지~~~~~
사진은 잘 받았어. 단, 내가 시간이 없어서...흑흑....
 


뎅구르르르~~ 2005-05-13  

선물 땡큐!!
오늘 도착했어.. 너무너무 이쁘던데. 므흣하더이다. ^^ 근데 너굴님은 진짜 공방쥔장님이셔?? 오.. 어쩐지 전문가의 솜씨가.. 이쁜 귀걸이도 왔던데 이건 사비스인가.. 암튼 캄솨!! 그리고 착용샷 올렸다.. ^^ →
 
 
진/우맘 2005-05-13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서비스까지? ^^
기분 좋은 생일 보냈어?

nugool 2005-05-13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본이 여기 있군요. ^^ 뎅구르르르~~님..
 


책읽는나무 2005-05-04  

새로 옮긴 학교는 인터넷이 연결 안되나보죠?
도대체 왜 이렇게 얼굴 뵈기가 힘이 드옵니까? 몇 번 들어오려다 이상하게 진우맘님의 서재만 들어오면 몇 번 씩 다운이 되더이다...이건 아무래도 서재주인장이 관리를 안하니 그런게 아닌지요?? 학교를 옮기셨나이까? 전의 학교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인가보죠? 암튼...님이 겨울에 살림을 한다고 잠적하신 후론 계속 뜸하시군요! 저 님의 책을 어찌할까요? 빨리 부쳐드려야 할터인데..^^
 
 
진/우맘 2005-05-05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책나무님께 책도 받고, 판다님 책도 부쳐드려야 할텐데....ㅠㅠ
근래에 재밌는 책 산 건 없으신감요? ㅎㅎ 근간으루다 몇 권 추려 추천해 주십쇼~~~^^

책읽는나무 2005-05-06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면 제가 판다님께 책을 조만간 받을 예정인데....일단 책을 모아놓고 제가 올려드릴께요....제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읽느니라 책을 잘 안사서 님이 읽으실만한 책이 있을런지 모르겠군요...ㅠ.ㅠ
 


waho 2005-05-03  

그간 안녕하셨는지...넘 오랜만에 안부인사 남기네요
저 강릉댁이랍니다. 넘 오랜만이네요. 전 그동안 시댁에서 시누 애기들까지 셋 키우다 왔읍죠. 막내 시누 애까지 백일 넘겨서 며칠전에 집으루 컴백했어요. ㅋㅋㅋ 이제 집에서 컴두 할수 있구 넘 좋네요. 역시 집이 좋아요... 알라딘 들어오자마자 안부 남기러 들어왔어요.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이제 자주 뵈요...!
 
 
책읽는나무 2005-05-04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강릉댁님!
정말 오랫만이네요...이거 진우맘님 대신에 제가 답글을 남기는군요..ㅋㅋ
애기를 낳으셨군요!
안그래도 아기를 낳았을텐데...조리하시느라 뜸하신가? 했습니다.
아기 백일 축하드려요..^^

진/우맘 2005-05-2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강릉댁님, 제가 댓글을 안 달았어요? 그럴...리가...
분명히 반가운 마음에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었는데....ㅠㅠ
너무 늦은 댓글 죄송합니다.
아기는 아주 이쁘죠?^^
 


미완성 2005-04-20  

우에엥.
인사도 못 여쭙고 글로 뵙지 못한지도 꽤 되었네요. 어쩌다 틈날 때 쓱쓱 님이 올린 사진 보고 지나치고 그랬어용. 진/우맘님이 알라딘에 자주 나타나시질 않으니 어쩐지 옆구리 언저리가 허전씁쓸하기도 하고요. 잘 지내시는가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는 방금 바쁜 일을 다 끝냈어요. 순전히 제맘대로 끝냈는데 아마 또 조금있으면 잔소리가 화살처럼 날아들겠지요? 에구, 이제 저의 일상이 되어버렸답니다. 연우와 예진이, 이쁜이들도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은데, 님의 미모는 이미 봄이 만개한 듯하더이다. 잘 지내시구요. 빠른 시일내에 또 뵐 수 있기를! 더 자주요!
 
 
진/우맘 2005-04-2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_______^;;
(매우 간단하고 무성의해 보이는 코멘트로고....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