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ho 2005-05-03  

그간 안녕하셨는지...넘 오랜만에 안부인사 남기네요
저 강릉댁이랍니다. 넘 오랜만이네요. 전 그동안 시댁에서 시누 애기들까지 셋 키우다 왔읍죠. 막내 시누 애까지 백일 넘겨서 며칠전에 집으루 컴백했어요. ㅋㅋㅋ 이제 집에서 컴두 할수 있구 넘 좋네요. 역시 집이 좋아요... 알라딘 들어오자마자 안부 남기러 들어왔어요.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이제 자주 뵈요...!
 
 
책읽는나무 2005-05-04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강릉댁님!
정말 오랫만이네요...이거 진우맘님 대신에 제가 답글을 남기는군요..ㅋㅋ
애기를 낳으셨군요!
안그래도 아기를 낳았을텐데...조리하시느라 뜸하신가? 했습니다.
아기 백일 축하드려요..^^

진/우맘 2005-05-2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강릉댁님, 제가 댓글을 안 달았어요? 그럴...리가...
분명히 반가운 마음에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었는데....ㅠㅠ
너무 늦은 댓글 죄송합니다.
아기는 아주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