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림자 2006-01-24  

흐르는 물처럼~~
시간을 쓰시기 바랍니다. 허둥대며 지낸 연말연초가 벌써 기억속으로 가물가물해집니다. 일 욕심 많은 진/우맘님! 조금은 허허로이 겨울을 지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진/우맘 2006-02-11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욕심 많게 보여요? 제가요?
히히, 항상 바쁘단 핑계로 서재에 뜸하니 그런감.....
길고 빡빡한 연수 일정을 마치고, 지난 한 주는 정말 허허로이 잘 보냈습니다.
월요일이면 개학이네요. 표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eylontea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너무 서재에 안나타나는 거 아녀?? 새해엔 건강하고 행복하고.. 또.. 서재에 잘 나타나기를 바래요..^^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실물..^^)
 
 
진/우맘 2006-02-11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린 조만간 보자구요^^
앞으로는 서재에도 종종 나타날뀨~^^ 지현양에게 안부를!
 


바람돌이 2005-12-31  

진/우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올 겨울에 1정 연수라 하시더니 받고 계시나요. 무지 바쁘고 힘드시겠어요. 힘내서 열심히.... 화이팅!!!!(이미 일정연수 받은지 오래인 바람돌이는 신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우맘 2006-02-11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특수교사는 전국이 한 곳, 안산에서 일정을 받는지라 많이 밀렸지요.
딴 샘들이 교감연수 가냐, 강사 뛰냐고 놀려먹더군요. 흑흑....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보고싶답니당.^^
 


실비 2005-12-24  

진/우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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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6-02-1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인사를 두 달 가까이 지나 답하려니 민망....
실비님 새해엔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시길.^^
 


짱구아빠 2005-12-07  

진/우맘님......
이거 너무 오래 쉬시는게 아닙니까??? 언능 재활 프로그램 가동해 주시어요....
 
 
진/우맘 2005-12-07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비밀인데...요즘은, 하도 쉬다보니 뻘쭘해서 못 돌아오고 있다는...ㅎ...ㅎ...^^;;;
잘 지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