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6-01-24  

흐르는 물처럼~~
시간을 쓰시기 바랍니다. 허둥대며 지낸 연말연초가 벌써 기억속으로 가물가물해집니다. 일 욕심 많은 진/우맘님! 조금은 허허로이 겨울을 지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진/우맘 2006-02-11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욕심 많게 보여요? 제가요?
히히, 항상 바쁘단 핑계로 서재에 뜸하니 그런감.....
길고 빡빡한 연수 일정을 마치고, 지난 한 주는 정말 허허로이 잘 보냈습니다.
월요일이면 개학이네요. 표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