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틴 앤 존 Martin & Jhon 마틴 앤 존 2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6월
구판절판
내가 박희정 작가를 사랑하는 이유는, 많다.
하나하나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지만, 마틴 & 존에서 특별히 되새긴 이유.
박희정은, 만화작가로서는 드물게도 남자를 아름답게 그릴 줄 아는 사람이다.
마틴 & 존 속지,
....제게 이름을 주시겠습니까?
소녀나 소년, 특히 꽃미남을 예쁘게 그릴 수 있는 작가는 많다. 하지만 박희정의 그림 속 '남자'들은 그것과는 또 느낌이 다르다.
마틴 & 존 #5
'이라이'
그나저나....연재를 포기한 건, 아니기를....아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