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잖아요? 이젠 조선인과 마로의 서재가 아니지요.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의 서재지요.
......그러고보니 마로아빠, 삐질지도....ㅡㅡ;;;
끙.....그리고 오늘의 지붕공사는 마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