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한 달 만에....백옥강냉이 스무 봉지를 다 털어먹고.....
(무, 물론 나 혼자 다 먹은 건 아니닷!! 울 반 아가들이랑 같이 먹었고....주변에 인심도 쓰고.....그, 그런데 왜 이렇게 궁색하게 들리냐...ㅡ,,ㅡ;;)

짜잔~~~~~이번엔 보리뻥이다!!! 음하하하하~~~~
떡 뻥튀기 네 봉지, 보리뻥 아홉 봉지, 백옥강냉이 여덟 봉지에 서비스로 누룽지뻥도 한 봉지 왔다.
방금 보리뻥 하나 뜯어 먹어봤는데, 오...씹히는 맛이 예술이다. 맛있네, 이거.^^
백옥강냉이보다 좀 헤프긴 하지만...헤헤.
주변인 모두를 <강냉이 중독자>로 만들어가고 있는 나!
이거 다 떨어지면 이번엔 보조선생님이 한 박스 쏜단다. 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