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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입니다..

내년이면 2006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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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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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호남 향우회(?)-참고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입니다
댓글 달린 거 보니까, 돌체 앤 가바나 드레스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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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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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매장에서 직접찍어달라고 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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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설명불가입니다...손가락그림부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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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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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하는 사람일까요?

뭘 방해하지 말아드릴까요?

보아하니 천안문같은데...(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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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가수라고 그랬는데 이름은 잘기억나지 않는군요...

마지막으로 코사쥬까지 왼쪽 가슴에 달아주는센스까지...

하필 횟집이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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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심하네...딱봐도 품질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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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꼭 모자에안쓰셔도 압니다...

글씨체도 좋고 눈깜박였다가 뜬타이밍에 찍은 표정까지...좋습니다 ㅎㅎ

 

참고로 예전에 국내에서도 뜻모를 일어한문영어를 옷에 프린트 되어있는것을 입는게 유행이었다고했던때가 있습니다. 뭐 외국인들도 같은뜻이겠지요

또, 외국인들이 우리 '한글'을 아름다운,멋진 글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먼저 밀라노쪽에서 부터 유행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점에서는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느낍니다

또! 외국인은 한글의 'ㅎ'자를 가장 멋진 음절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거의 ㅎ 자가 들어갔잖아요

------------------------------엠파스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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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0-08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예전 우리 어릴적에 옷에 영어 쓰여져 있으면 괜히 멋진줄 알았던 시대를 보는 것 같군요~ 영어도 몰랐으니..이런 류의 영어가 쓰여져 있을수도 있었겠네요...
"황인종" "품질보증서" " 여관" "오늘 한가해요" "놀아줘....." 헉....

바람돌이 2005-10-08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이게 진짜란 말인가요? 안 믿겨! 누군가가 기냥 뽀샾으로 만든게 아니고요?

물만두 2005-10-08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봤어요. 여관도 있었죠^^

진/우맘 2005-10-0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맞아요. 여관......화살표까지.^^
바람돌이님> ㅋㅋ 뽀샵이라고 보기엔 브리트니의 '신흥호남향우회'가 너무 독특하지 않습니까? ^^
세실님> 실제로도 댓글에 보니, 어떤 사람이 '나랑 자고 싶으면 내 불알을 당겨주세요~'라고 비속어로 쓰인 티셔츠를 입고 해외여행을 나갔다고 하더군요...ㅡ,,ㅡ;;;;

비로그인 2005-10-0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