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죠?
이제야 숨은아이님, 박예진양에게 이벤트 선물 발송했습니다.^^
그런데 바람돌이님은?
왜 선물 안 고르시나요???
앗 진/우맘님 죄송해요. 요즘 제가 쫴매 바쁘다보니 깜박하고 있었네요. 근데 늘 받아서 미안한 마음도 한편에 많아요. ^^저는 '붉은 브라질'로 할게요. 새로 나오자 마자 관심이 가던 책인데... 고맙습니다. 사실때 1,000원 할인 쿠폰 챙기는거 잊지 마세요. ^^
추석 잘보내시고요. 하기야 갑자기 며느리 모드로 돌아서는 우리같은 이들에게는 추석이 없었으면 제일 좋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