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777
헥헥~~~
요거 잡을려고 기다리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어찌나 마지막 한분이 안들어오시는지....
제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거인의 경지에 들어선 진/우맘님!
요즘 뜸하셔서 섭섭해요. ^^
다시한번 77777 축하드리고요.
전에 페이퍼 보니까 앞으로 바쁘고 귀찮은 일들이 많아지실 듯.... 건강 챙기시고 하세요.
근데 마지막에 들어오신분 누굴까요. 고마워서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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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분 사이에 이 숫자 좀 보세요. 굉장하다, 하고 보니 또 바람돌이 언니 서재네.
잘 자요. 언니! 저는 밤 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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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