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777

헥헥~~~

요거 잡을려고 기다리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어찌나 마지막 한분이 안들어오시는지....

제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거인의 경지에 들어선 진/우맘님!

요즘 뜸하셔서 섭섭해요. ^^

다시한번 77777 축하드리고요.

전에 페이퍼 보니까 앞으로 바쁘고 귀찮은 일들이 많아지실 듯.... 건강 챙기시고 하세요.

근데 마지막에 들어오신분 누굴까요. 고마워서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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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05-08-31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77780

어머 1분 사이에 이 숫자 좀 보세요. 굉장하다, 하고 보니 또 바람돌이 언니 서재네.

잘 자요. 언니! 저는 밤 샙니다^^


물만두 2005-08-3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바람돌이 2005-08-3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제 서재 아니고요. 진/우맘님 서재 맞아요 ^^

진/우맘 2005-08-3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주인도 코 자는데 밤을 밝히며 잡아주시다니...감동이어욧! ㅠㅠ

날개 2005-08-31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777878

진우맘님, 축하드려요..^^*


진/우맘 2005-09-01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