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 6. - 올해의 스물다섯 번째 책
★★★★★
끝내준다!마지막 장을 덮은 순간, 찌릿, 말 그대로 온몸에 잠시 움찔, 전율이 흘렀다.
으흐흐흐...심규, 이 책은 인제 내 꺼다. 절대 안 돌려줄테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