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 6. - 올해의 스물다섯 번째 책

★★★★★

끝내준다!
마지막 장을 덮은 순간, 찌릿, 말 그대로 온몸에 잠시 움찔, 전율이 흘렀다.

으흐흐흐...심규, 이 책은 인제 내 꺼다.
절대 안 돌려줄테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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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5-06-06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25권이시라구요? 정말 저 반성합니다 ㅜ.ㅜ

뎅구르르르~~ 2005-06-06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선물받은거란 말야.. 뭐.. 언니께 내꺼고.. 내께 언니꺼고. 한권주고 열권 뺐아오기.. ㅡㅡ;;
내 취향은 아니었나봐. 엄청 좋았다고 선물해준 사람이 그랬는데 난 뭐 그럭저럭.. ^^;;

sweetmagic 2005-06-06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애직은 ~ 작년에 읽었는뎅 ~ 자~앙 년에 읽었는뎅 ~
플라시보님이 벤트 선물로 사주셨능뎅 ~ 사주셨능뎅 ~
(꼭 얼레리 꼴레리 버젼으로 읽어 주시길 케케케)

마태우스 2005-06-07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진우맘님 이제 겨우 스물다섯이면 어쩌시려고.... 작년 이맘 때는 50권 넘었었잖아요. 정말 바쁘신 거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