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지붕신의 화려한 강림이 있어...한 열 개쯤 만들어보려 했으나, 미술치료 강의 받으러 가야 할 시간이로군요, 쯥.
오늘의 마지막 지붕은 세실님 것입니다. 제 맘대로 '봄 서재'를 '여름 서재'로 바꿔버렸는데...안 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