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지붕신의 화려한 강림이 있어...한 열 개쯤 만들어보려 했으나,
미술치료 강의 받으러 가야 할 시간이로군요, 쯥.

오늘의 마지막 지붕은 세실님 것입니다.
제 맘대로 '봄 서재'를 '여름 서재'로 바꿔버렸는데...안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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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2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락하오^^;;;

날개 2005-06-02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이 허락하면 뭐해요~ 하하하~^^

물만두 2005-06-02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그 봄 지붕 공사 제가 한겁니다^^

세실 2005-06-0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넘 예뻐요....맞아요..만두님이 봄서재 맹글어 주신거걸랑요~~~
진우맘님, 만두님..땡큐~~~

미미달 2005-06-03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라 ^-^
근데 지붕은 진/우맘님께 특별한 분들에게만 맹글어 주시는갑요?
저도 하나 맹글어 주시면 안될까해서.. ;;

진/우맘 2005-06-03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미달님> 오케이~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