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굼님 따라서, 그 동안 만든 서재지붕을 주욱....모아 봤다. ㅎㅎ 지붕마다 추억이 송알송알....^^















(엥? 왜 나머지 여백들이 안 지워지는 걸까...^^;;)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5-05-2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만두님, 죄송합니다. 다시 훑어봐도....최고의 실패작은 만두님의 '차림표 스타일 지붕' 인 듯.^^;;;

숨은아이 2005-05-28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가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ㅋ

panda78 2005-05-28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지붕 너무 좋아요. ^ㅂ^ 진우맘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물만두 2005-05-28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시면 하나 만들어주시지요^^

진/우맘 2005-05-2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 이젠 만두님 실력이 저보다 낫던걸요, 뭘!!! ^^

▶◀소굼 2005-05-28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지붕계의 최고봉;;

nrim 2005-05-28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정말 많이 많드셨군요.~~~!!!!

날개 2005-05-28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지붕의 갯수도 장난이 아니지만,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한 지붕이로군요..

바람돌이 2005-05-2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에게 한표! 왜 처음으로 가진 내 지붕이니까...
그런데 이렇게 많은 지붕을.... 갑자기 존경스러운 눈빛으로 제 눈빛이 변했슴다.
나는 내꺼도 못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