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14. - 올해의 여섯 번째 책
★★★★
머리 속의 고정관념이 몇 번이나 깨졌던가....가끔, 수많은 복선과 반전이 내 머리의 한계를 일깨우는 듯하여 울적해졌지만, 분명, 대단한 매력을 지닌 만화다. 20세기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