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5-01-11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박해라... 12시 종 땡~쳤다고, 자정 이전의 페이퍼는 브리핑 안 해주나보다. 게다가, 몇 분 전에 페이퍼를 쓴 카테고리에 N 표시도 안 해주고....
필경, 알라딘 시계가 고장난게야...

Laika 2005-01-1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이 신데렐라의 망령인듯 싶습니다. "12시 종 치면....사라지는..."

사라지다가 신발 남겨두듯이 리스트만 ? 버려든 매무세하며....

진/우맘 2005-01-11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라이카님, 너무 웃겨요!!

(열 두 시 종 울리자 후다닥 뛰어나가다가 리스트 몇 개를 흘리고 마는 지니의 모습을 상상함.^^)

짱구아빠 2005-01-11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이 달랑 1줄만 있더라구요.. 술이 덜 깼나? 내 컴이 또 발작을 시작한 건가? 엄한 의심을 했는데 범인은 알라딘이었군요..

마태우스 2005-01-11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소설을 한편 쓰려고 합니다. 님이 좀 망가져 주셔야겠습니다. 괜찮으시죠?

책읽는나무 2005-01-12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컴이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속도도 엄청 느리고...새페이퍼 쓰려고 해도 화면이 잘 안떠서 말입니다...ㅠ.ㅠ

그래서 서재질을 잘할수가 없다는???....ㅋㅋ

2005-01-12 1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