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책갈피 이벤트에 당첨되셨는데, 페이퍼를 못 보셨나봐요.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45928
요기를 참조하시구요, 원하는 이미지랑 주소 주세요.

바쁘다고 미루면 영 기약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만사 젖혀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수암님, 천사님은 이미지 작업은 완료 되었고, 세실님이랑 치카님도 이미지 작업의 60~70%는 완성되었어요. 얼른 뽑아서 칼질해야징....^^

그나저나, 이벤트에 이런저런 바쁜 일을 치루면서 리뷰를 손에서 놨더니...영, 리뷰가 안 써집니다. 쓸 시간도 없긴 하지만...따지고 보면, 언제는 시간 많아서 리뷰 쓰고 있었던 게 아닌데 말이죠. 이것도 버릇인데. 쩝. 내가 읽은 책 말고, 가벼운 화장품이나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같은 것으로 워밍업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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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10-0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사가 다 망한 관계루다 이제야 봤습니다. 감사! 감사! 이미지는 진우맘님께서 골라주세요. 이게 더 힘드시리란 거 알지만, 온전히 진우맘님 느낌대로 만들어진 걸 받으면 좋겠습니다. ^^

2004-10-06 2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0-06 2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4-10-07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학교 선생님 하시랴, 아이 둘 돌보시랴 바쁘실텐데도 참으로 열심히 사십니다.
저도 늘 자극받고 있습니다.
전 아직도 리뷰쓰는것보다 연속극 보는게 더 좋으니 원.
어제는 '두번째 프로포즈 / 오연수, 김영호 주연' 보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사랑이 뭔지...원.
오연수는 왜 그렇게도 엎친데 덮친격인지...
위자료로 받은 돈을 다 날려서 집도 날아가고,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되었네요....
잉잉잉 ~
참 70% 완성되셨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더 예쁜 사진을 보내드릴껄 하는 아쉬움도 남으면서....(사실 그 사진은 엄마만 예쁘게 나와서~)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 꾸벅

1004ajo 2004-10-1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 작업이 완료 되었다고 하셔서 넘 기쁘네요.
벌써 궁금해지고 설레이고 기다려지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열심이 시고 감사합니다.
죄송스럽기도 합니다.ㅎㅎㅎ

보슬비 2004-10-10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 5개 올립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지금 제 서재 이미지예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관계로 선택했어요.

오필리어..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예요.

푸른색과 달을 좋아해서 선택했어요.


역시나 달밤...

 

진우맘님 책갈피 이미지 골랐답니다.
(정말 이미지 고르는데 힘들었어요^^)

주소는 아래에 진우맘님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