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만인지. 즐겨찾는 서재의 목록보다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의 목록이 더 짧다니. 추석이라 모두 바쁘신가보다.

졸리네....저 얼마 안 되는 페이퍼도 못 다 읽고 자러 가야겠다.

남은 연휴, 모두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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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12 2004-09-30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즐겨찾는 몇분은 추석에도 꾸준히 알라딘을 지키시는 저력을 발휘하시고,
아 내일부터는 글들이 밀려오겠지요?^.~

털짱 2004-09-30 0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입니다. 연우는 이제 건강한지요..?
추석연휴 내내 사무실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사무실이구요.
잠시 틈을 내어 들렀습니다.
많이 보고 싶었거든요.^^

LAYLA 2004-09-30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알라딘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ㅡ┏

마냐 2004-09-30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서재쥔장들이 다 '생활인'이라는걸, 그리고 한가한 아들들보다 분주한 '며느리'가 많다는걸, 실감했죠. ㅋㅋㅋ

stella.K 2004-09-30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내내 그랬다오. 근데 즐찾에 나는 없는 것 같수. 설마...^^

마태우스 2004-09-30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서재를 평정할 좋은 기회였는데, 너무 노느라 컴을 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도 아쉬운 대목입니다.

sooninara 2004-09-30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골 다녀오고 찜질방 다녀오고..너무 피곤해서 이제야 알라딘에 들어왔다네^^

아영엄마 2004-09-30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아이들이 아파서 맘고생,몸고생이 심하셨군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바쁘다보니 추석 인사도 못 드리고 갔다왔네요. 그나저나 이번 주말에는 글들이 많이 올라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우맘 2004-10-01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아영이 혜영이도 항상 건강하길.^^
수니성> 여하간 부지런도 하세요.^^
마태님> 영화관을 평정하신 듯 하여 부럽기만 합니다. 비디오 한 편 제대로 못 봐서...에휴...
스텔라님> 설마~
마냐님> 그러게요. 유부녀 비율이 유독 높은 알라딘^^
라이라님> ㅋㅋㅋㅋ
털짱님> 아니, 거기는 왜 그리 사람을 혹사시킨단 말입니까! 아무리 털짱님이 유능해도 그렇지...TT
소요님> ㅎㅎ 저력....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