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만인지. 즐겨찾는 서재의 목록보다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의 목록이 더 짧다니. 추석이라 모두 바쁘신가보다.
졸리네....저 얼마 안 되는 페이퍼도 못 다 읽고 자러 가야겠다.
남은 연휴, 모두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