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의 이벤트는 미모로운 야화가 되어 Boa요~

  매일매일 야밤까지 서재 마실을 다니느라 고운 피부가 푸석푸석 해 진 야화들을 위한 이벤트 입니다.
50000hit을 달성한 날 다음 날 Today 5를 잡아 주시는 분께 화진화장품의 바디푸드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세안 및 목욕용 고급 비누(헉....여섯 개에 25000원!)인데, 두 개나 선물 받아서 하나는 미처 못 쓰고 있었거든요.
야화들의 거칠어 진 피부를 확실하게 잡아 줄 거라 믿슙니다!!!

50000hit이 오늘 12시 이전에 달성되면, 12시 이후의 다섯 번째 방문자에게 선물이 가겠습니다. Today 5 캡쳐는 이 페이퍼에 해 주세요~~^^



댓글(5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1004ajo 2004-09-23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감사합니다.
이리 친절히 알려주셔서요. ㅎㅎㅎㅎ

새벽별을 보며님 기억해 주시고 아는 척을 해 주셔서 넘 기쁩니다.
ㅎㅎㅎ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래요.

ceylontea님 반갑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참여에 의의가 많네요.
여러 분들과 눈도장도 찍고 인사도 건네고 참 정다운 알라디너들 이시네요.
근디 이 이벤트는 어찌 안답니까??
전 진/우맘님 즐겨찾기 되어 있어서 들어 왔고 다른 분들이 하면 어찌 안 되요?

책읽는나무 2004-09-23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데이 5를 잡는게 더 어려웠을것 같다는...^^

이번 이벤트는 둘중의 하나만 선택해서 했어야겠군요!!...ㅎㅎ
다들 오천을 노리고 있을때 나는 오를 잡는다...는 각오로 임했어야 했군요..^^

책읽는나무 2004-09-23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진우맘님 출근하면 깜짝 놀라시겄네..^^

진/우맘 2004-09-23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깜짝 놀랐습니다.^^ 는 아니고....여하간, 주인장도 없는 이벤트를 쓸쓸하지 않게 지켜주셔서 감솨~~~
어제는 도련님이 야근이 아니라서, 컴 앞에 앉을 수 없었어요. 흑흑.
이어지는 이벤트는 충실히 진행하겠습니다.
충~성!!!
그리고, 깍두기님, 앞으로 어여쁜 야화로 거듭나시길!!!

다연엉가 2004-09-23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950051

나다. 뭐 없냐ㅋㅋㅋㅋㅋ


chika 2004-09-23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홋~! 단비님의 예리한 지적에 한표~!! ^^
새벽별님의 책갈피를 타기위한 코멘트의 노력에도 한표~!!!
흑~ 제게도 책갈피를 주시면 안되나요? 라는 동정성 코멘트에도 한표...주시면 안되나요?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