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지붕 제작입니다. 그동안 서재에 지붕 고수(?)들이 속속 등장해서...이젠 뭐, 명함도 못 내밀게 생겼소....그래도 나무님, 저의 정표이니 받아주세요.

민이 사진 넣을 구석도 마땅치 않고, 근사한 책 이미지도 못 찾고...^^ 알라딘 제공 지붕 중에도 저것보다 이쁜 가을 지붕이 많겠지만, 저래뵈도 세상에 딱 하나 아니겠수?

어...쪼금 졸릴려고 한다. 놓치지 말고 후딱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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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21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분위기 있습니당!^^

sweetrain 2004-09-21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헹. 저도 지붕 만들어 주세요. 뒹굴.

밀키웨이 2004-09-21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멋져요.
저도 막 졸라보고 싶어집니다.
찐우맘님~~~~~~
왜 불러보는 것일까나~~~~~요?

진/우맘 2004-09-21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밀키님! 무진장 오랜만이어요!!!! 단비님이랑 밀키님, 기억해 뒀다가 꼬옥 만들어 드릴게요.^^
스텔라님> 우~가 되게 섹쉬하게 들려요. 밤이라 그런감?^^:

2004-09-21 0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항에사는고래 2004-09-21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엔 저두 만들어 달라고 하면 좀 뻔뻔 할려나요?

진/우맘 2004-09-21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 - 밀키님 - 고래님...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꼭!

책읽는나무 2004-09-21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고맙소이다..^^
다른님들을 애닳게 만들어버린 저 지붕으로 얼른 교체해야겠네요..^^
지난번것도 너무 이뻐 아까워서 어째 교체를 해야하나?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이젠 가을이니~~~^^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04-09-21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등록이 안되어요..ㅠ.ㅠ

메시지 2004-09-21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은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