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 읽은 것도 아닌데...흠....2010, 2011년, 두 해의 독서일지가...없다.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나. ㅡㅡ;;

 

 

 

 

 

 

 

 

 

 

요즘은, 산만하게도 이렇게 세 작품을 동시에 읽고 있다.

 

화장실에서 다시 읽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까지 더하면 여섯 권? ^^;

 

2012년에는 꼭, 독서일지와 더불어...가끔은, 한번씩은, 리뷰도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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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연 2011-12-21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2에는 자주 뵈어요!

조선인 2011-12-22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네 네네네

moonnight 2011-12-22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우맘님. 저도 막 두근두근 하면서 기대하겠습니다. ^^

페크pek0501 2011-12-22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덕분에 즐거운 연말을 맞이하게 된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도 여러 권을 함께 읽는 습관이 있는데,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ㅋ

비밀댓글로 저의 주소를 적을게요.

2011-12-22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