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까지...내가 미쳤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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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9-03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만 자요! ㅋㅋㅋ

진/우맘 2004-09-03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름대로, 오즈마님을 패러디 한 것인데....ㅎㅎ 오즈마님이 하니까 무슨 하이쿠 같더니, 내가 올리니....서재의 달인 5000냥에 눈 먼 자의 발버둥...같네.
졸려 죽겠어요. 저 자러 가요.TT

진/우맘 2004-09-03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난 끝님! 끝님도 자요, 후딱!!

비로그인 2004-09-03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잔다더니~ 아직 안갔수~ 전 2시부터 다시 일들어갑니다.

미완성 2004-09-03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황하는 서재인들이여,
잠을 잘 시간입니다.
그대의 미모를 위해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나중에 또 만나용~

水巖 2004-09-03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간까지 버틸 재주가 없는 노인(이말을 인제 인정)은 서럽다. 언젠가는 저녁형이라 아침에 못 일어 났는데 그 반대가 되어 이 분들과 발을 마칠 수 가 없구나(한탄)

ceylontea 2004-09-03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혹시... 애들 가르치시다가 조는 것 아녀요?

진/우맘 2004-09-0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큼큼, 노 코멘트여욧!!
수암님> 그거 있잖아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수암님은 지금 충분히 보조를 맞추고 계신걸요! 아니, 때로는 몇 발 앞장서시기도.^^
사과님>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빠빠빠아~~~ 노래하다 보니,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어느 대목이 생각나네요.^^
폭스> 화이팅! 지금은 자려나?

ceylontea 2004-09-0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 졸았구나? ㅋㅋ

진/우맘 2004-09-04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니어요!!!! -.-;;;